영화<극한직업>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국내 해외반응!

치킨집을 운영할것인가 범인을 잡을것인가<극한직업> 정보 및 줄거리

영화는 2019년 1월 23일 개봉한 액션 코미디물이다. 최근 마약과 관련된 사건·사고들이 일어나는 부분들을 영화에 들어내면서 경찰들의 실제 고생하는 모습과 코미디가 살짝 겸비된 영화이다. 이 영화는 천만 관객이라는 흥행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고 글로벌 흥행 작품으로 1억 달러 이상의 영화가 되었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열정은 항상 많지만 실적인 제로인 마포 경찰서의 마약반은 마약 밀수 중간책인 환동이 도박을 하던 현장을 불시에 사겹하고 레페을 타고 내려가지만 유리창을 깨버리면 변상해 줄 돈이 없어서 차마 깨지는 못하고 대롱대롱 매달리다가 환동은 열린 창문으로 도망가게 되고 건물 안에서 대기하던 김영호 형사와 김재훈이 뛰어나와 추격하기 시작한다. 환동은 여자분의 차를 뺏어 도망치려 하지만 환동을 차문에 박고 넘어진 후 다시 도망가기 시작했다. 도망가던 환둥은 마을버스에 치여 14주 전치 판정과 마을버스 뒤로 16중 추돌사고가 발생이 된다.

이후 서로 복귀한 마약반은 경찰서장에게 질책을 당하고 고 반장인 후배 강력반 최 반장이 과장으로 진급하게 된다. 이후 최 반장이 고 반장에게 마약계의 거물을 소개시켜 주며 공조를 요청하게 되면서 마약반은 그들의 아지트 부근인 치킨집에서 잠복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자기들이 잠복하는 치킨집이 문을 닫게 되자 마약반은 치킨집을 인수하게 된다.

인수하게 된 치킨집에 손님 두 분이 들어오시자 양념치킨이 없냐고 물어보게 되었고 이후 만약 반 마 형사의 수원 왕갈비 소스를 활용한 치킨을 만들게 되었고 손님에게 드리자 손님들이 맛있게 드시고 그 이후 입소문을 타고 가게에 손님이 몰려들기 시작하게 되었고 이후 마약반은 손님들을 접대하느라 수사는 뒷전으로 밀려났지만, 하루 300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게 되면서 돈 맛을 보게 되고 더욱 열심히 치킨집을 하게 된다.

마약반은 수사를 다시 진행해 보려고 치킨집을 정리하려고 가격을 올리지만 초호화 치킨, 황제치킨이라 소문이 나서 손님이 줄지 않고 많아지게 된다.

이후 마약반은 정 실장이 수원 왕갈비 통닭을 프랜차이즈화 시키자고 제안하였다. 정 실장의 진짜 계획은 전국의 치킨 분점을 마약 운반 통로로 활용하는 것이었으며 소분한 마약을 치킨 소금 봉지에 넣어서 팔고 있었으며 이것을 마약반에 걸리게 되었다. 이때 마 형사가 마약범들에게 납치 당하게 되었으며 이때 장형 사가 커플 위치 추적 앱을 통해 마 형사의 위치를 알아내고 찾아낼 수 있었다. 

그 이후 마약범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출동을 하게되는데 이때 고반장은 최과장에게 사진을 보내고 최반장은 고반장이 있는 곳으로 출동하게 된다. 가는 길에 다른 강력반 형사가 최 과장에게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고반장 마약반 팀들 다 죽는 거 아니냐고 걱정을 했지만 최과장은 오히려 해볼 만 하다고 대답하였다. 

사실 마약반은 언뜻 보기에 실적을 내지 않는 사고뭉치, 실수투성이들로 생각하겠지만 고 반장을 포함한 팀원 정원이 특별한 사람들이었다. 마약반팀들은 최 과장이 도착하기 전 마약범들을 제압해 버리게 된다. 

이후 마약 반들은 역대급 공로로 인해 정직도 풀리고 일 계급 특진을 하며 마무리 하게 된다..

세부적인 내용은 영화를 보면 알 수 있게 된다.

 

영화 등장인물

 

극한 직업의 스토리는 당시 마약에 대한 심각성과 코미디, 액션을 접목한 영화였다. 스토리 외에 이목을 끌었던 다른 이유는 등장인물의 라인업이다. 환상적인 연기를 펼친 류승룡, <범죄도시>로 많은 인상을 준 진선규, <베테랑>,<럭키>등 많은 영화에 출연해 다양한 역활을 하신 이동휘, 이하늬, 공명 등 출연하신 배우들의 궁합와 연기력으로 인해 이 영화가 더욱 주목을 받았던 것 같다.

 

국내 해외 평가 반응

한국 네이버 기준상 평가 점수는 기자는 10점 만점에 6.8점, 관람객 9.2점, 네티즌 8.51점, 다음 평점 10점 만점에 7.4점, 메가박스 8.7점 확인된다. 
극한 직업은 당시 주변 지인들 또한 재미있는 영화였으며 꽤 만족스러운 영화라고 많은 이야기를 했었다. 국내 평론가 들이 남긴 글을 보았을 때 배우들 한명 한명의 강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돋보이게 하며 잠복근무라는 이야기를 사람들이 흔히 좋아하는 치킨과 연결하였으며 그중에서 양념치킨 소스를 통한 스토리 전개 등 재미있는 요소들을 많이 넣어 스토리를 풀었다는 점이 좋다는 것이다. 또한 영화에 요소들이 많아 한 눈 팔지 않고 볼 수 있었고 상황에 맞는 대사가 매우 좋았으며 배우들의 리액션이 재미를 더해 어떻게든 웃기게 만든 영화라고 말한다.

해외에서의 반응은 마약 밀매 조직 검거를 위해 치킨집을 차린다는 스토리가 매우 웃기다, 잠복근무에 대한 스토리를 잘 풀어냈다, 저 양념 소스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다, 치킨을 먹고 싶다는 등 여러 반응들이 나오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영화를 보고 양념치킨 소스를 검색해 보거나 잠복근무의 힘든 점을 이해하는 반응을 자주 보인다. 최근 CG를 통해 많은 영화가 개봉이 되었지만 실제 사람들이 액션을 찍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액션을 겸비해 찍은것이 재미있는 영화라고 말한다.



이후 수원왕갈비 통닭이라는 치킨이 나오게 되었고 재미있는 영화라는 평가를 많이 하셨다.